조앤의 기술블로그
[200414] 오늘의 IT 뉴스 + 나의 한 줄 본문
[미래가 밝은 엔터산업]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5&oid=008&aid=0004394162
또한 주목해야 할 산업이 엔터 산업이라고 생각한다. 특히나 우리나라는 K-POP으로 세계에서 인기를 끄는 만큼 엔터 강국이 되어가고 있다. 나도 방탄 덕질을 하면서 느낀건데, 엔터 산업과 팬 문화가 중고생들만의 소유물이 아니라고 느낀다. 이미 거대한 산업이고, 더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. 특히나 요즘은 4차산업혁명과 연계되면서 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. (실물 콘서트 뿐 아니라 스트리밍 서비스 등..)
[코로나19로 인해 가까워진 '화상' 시대]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5&oid=030&aid=0002877627
코로나 19로 인한 '비대면' 조건이 강화되면서 화상 회의, 온라인 강좌 등의 서비스가 활발하게 운용되고 있다.
[늘 궁금한 아이폰]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5&oid=092&aid=0002186098
또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다.
[사회적 거리두기]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5&oid=028&aid=0002493465
인간의 본능과 반대되게 떨어져 있다는 것.
[BLE기술을 통한 확진자 추적 시스템]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5&oid=421&aid=0004584425
스마트폰의 블루투스 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확진자와 접촉했는지를 알 수 있다. 는 발상!
[소프트웨어와 코로나19]
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5&oid=009&aid=0004556516
코로나 19로 인해 소프트웨어의 저력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생각한다. 현재 여가의 넷플릭스부터 근무 화상회의까지 소프트웨어가 일상을 유지하는데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. 원격 수업 또한 마찬가지이다. 재난을 극복하는데 큰 활용도구가 된다고 생각한다. 소프트웨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미래가 조금 앞당겨졌다고도 생각이 든다. 소프트웨어를 통해 세계를 하나로 연결할 수 있고,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.
물론 이 재난을 어서 극복해야 하겠지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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